마이노

안녕하세요, 지금 핫이슈가 되고 있는 나쁜가족들에 대해서 알아볼까합니다.

나쁜가족들은 신은경씨가 출연해서 논란이 되고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간단히 드라마 정보를 보자면 바람피고 싶어하는 엄마(박명화 역)로 신은경씨가 출연하여 연기하는데, 가족들의 이야기를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주 내용은 딸 홍서영이 남자친구와 동거를 한다고 폭탄선언을 하고, 아버지 이준혁은 집안에는 관심없는 아버지로 나오고 아들은 취업의욕이 없는 취준생역을 나오며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그렇다면 왜, 신은경씨가 출연해서 이슈가 되었느냐? 

신은경씨가 2년만에 복귀를 하는 작품으로 입에오르내리며 이슈가 되었는데요.

신은경씨는 올해 45살이며 87년에 대비하여 폭팔적으로 인기를 이끌다가, 96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일으켜 물의를 일으켰지만 노는계집 창,좋은세상만들기, 조폭마누라를 통해서 톱스타로 모두이게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양악수술, 외상사건, 힐링캠프 논란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이며 좋지않은 소식이 들렸습니다. 근데, 이번 복귀를 통하여 제2의 전성기를 맞이 할지 아닐지 모르지만, 신은경씨의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