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language="ko"

안녕하세요, 마이노입니다.

이번포스팅은 대웅제약 채용정보, 자소서항목, 기업분석, 면접정보 포스팅입니다.



-채용정보

서류접수기간 2017-10-27(금) 18:00 ~ 2017-11-06(월) 13:00 


-자소서항목

data-language="ko"


1. 대웅그룹과 직무에 지원한 이유와 경험적 사례를 아래의 키워드를 활용하여 논리적(S.T.A.R 기법)으로 서술하여 주세요.[제시어 : 정직, 자율, 학습, 소통 도전, 변화, 협력, 성장] [ 500자 이상 1000자 이내]

(1000자)

2. 자신의 경험 가운데 가장 어려웠던 일이 무엇이고 어떤 이유로 어렵다고 생각한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였고 이전과 비교하여 결과는 무엇이었는지? 에 대하여 서술해 주세요. [ 500자 이상 1000자 이내]

(1000자)




-기업분석

대웅제약은 이런기업입니다.

data-language="ko"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대웅제약

1945년 설립된 대웅제약은 국내를 대표하는 제약회사 중 한 곳이다. 

주요 사업분야는 복합 우루사나 이지엔 등과 같은 일반의약품과 전문의약품 그리고 건강기능식품 등이다.

주력제품은 만성질환 고혈압. 고지혈,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 분야의 병원처방약(올메텍, 크레스토, 제미글로), 소화기 라인의 항궤양제 알비스, 일반의약품의 대표제품인 우루사를 비롯한 임팩타민, 이지덤, 이지엔 6 등이 있다. 또한 5년간 독자적 기술로 자체개발한 보툴리눔톡신 제재 ‘나보타’는 미국, 유럽, 중동, 아르헨티나, 남미 시장 등 현재까지 60여개국과 총 7,000여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체결된 글로벌 제품이다.

대웅제약은 서울 본사를 비롯해 경기 성남시와 화성군 향남공단에정제의약품 생산 KGMP(한국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부합하는 제조시설을 두고 있다.

경기 용인에는 생명과학연구소가 위치해 있으며, 최근 용인에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에 특화된 연구소인 ‘대웅 바이오센터’를 개소했다.



대웅제약,

글로벌 진출에 더욱 박차!

대웅제약은 국내 상위 제약회사를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 대웅제약은 중국, 베트남, 태국,필리핀, 미국, 일본 등 8개의

국가에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우루사는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대한민국 대표 간기능개선제에서 ‘세계인의 피로회복제’로 도약하고 있다. 현재 중국,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태국, 파키스탄, 요르단, 몽고, 코스타리카, 조지아 등 12개국가에서 우루사를 만나볼 수 있으며 대웅제약은 2020년 우루사 현지 매출액 2000억원,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주요시장 UDCA No.1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지식경제부의 세계일류상품 선정에 이어 2012년에는 정부가 제약업계 최초로 우루사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월드클래스300’에 선정하며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 하는 등 ‘국민 피로회복제’로 자리매김 했다.

또한 2015년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제제인 ‘나보타’는 국내에 발매하기 전부터 글로벌 제약사와의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미국과의 첫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남미와 중동, 러시아, 일본과의 계약에 연달아 성공하며 약 7000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대웅제약은 ‘글로벌 2020 VISION’을 통해 100개국 수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각 진출국가에서 10위 안에 진입하며

2020년까지 해외 매출이 국내 매출을 넘어서는 것이 목표다.



-인적성 후기 및 면접후기


인적성후기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한상공회의소 지하2층 국제회의장에서 오전,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입장 후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하고 별도의 지시가 있을때까지 대기합니다.

고사장으로 입장하라는 방송후에 자유석으로 진행됩니다.

싸인펜, 볼펜, 화이트는 지급하고 이를 제외한 물품은 올려두실 수 없습니다.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추리, 수리, 비교, 인성 등 기본적인 인적성으로 실시되고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지난 항목에 대해서는 절대 손을 댈수 없게 칸마다 감독관지 지키고 있습니다.

언어는 대체적으로 유의어, 문맥상 알맞는 말 찾기

수리는 그래프 비교, 시간, 거리문제

비교는 언어에 알맞게 들어갈 말을 넣는 문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으로 한번 보았던 인성검사가 있으니 사전에 진행하신 인성과 맞게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저같은 경우 DCAT로 준비했는데 생각보다 다른 유형이 나와서 힘들었습니다.

다른 지원자의 말로는 NSC기반의 문제가 나왔다고 하는것 같았습니다.

시간분배를 잘하셔야 하고 찍으면 감점이라고 하였습니다.

최소 2~3권의 인적성책을 풀어보시고 진행해야 할것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논술 평가가 있습니다.

최근이슈에 대한 문제로 준비하였으나 자소서와 같이 힘들었던점을 극복한 경험등과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면접후기


data-language="ko"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용인에 있는 대웅 인재개발원에서 면접이 진행되었습니다. 시간은 아침 8:30부터 2:30까지 진행되었습니다.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인성면접은 5명이 한팀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전체인원은 200명정도 되어보였고, 오후 타임도 있는 걸로봐서 전직무 통틀어서 면접 참여자가 400명 정도 되었습니다.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20명정도 팀을 이뤄 인적성 검사실에서 인적성을 보고, 5명으로 나눠서 다시 인성면접을 진행했습니다.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1분자기소개, 마지막 하고싶은말 두개는 전부에게 공통질문으로 물어봤습니다. 그리고 개별적인 질문을 하셨습니다. 질문내용은 전문적이거나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왜 제약영업을 하려하냐? 제약영업에 대해 아느냐? ooo같은 상황에선 본인은 어떻게 하겠냐? 와같이 지원자의 생각을 묻는 질문이 많았습니다.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

Q.왜 대웅제약에 입사하려 합니까?

A.대웅제약에는 ooo이라는 직원 성장제도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다른 제약회사와 다르게 대웅제약이라면 저와 회사의 장기적인 동반성장을 이뤄낼 수 있다고 확실하여 대웅제약에 지원했습니다.

Q.제약영업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있나?

A.네 2명있습니다. 한명은 광동제약에서 otc업무를 보고 있고, 나머지 한명은 lg생명과학에서 etc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추가질문 : 제약영업이 어떻다고 들었나요?)

답변 :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힘든 부분이 많다고 들었지만, 힘든만큼 보람찬 일이라는 것을 대화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Q.왜 제약영업을 하려고 하지?

A.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제가 노력한 만큼 확실한 보상체계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제약영업의 결과는 사회적으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저에게 강한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인적성 같은 경우는 인적성을 보는 동안 감독관이 다른 업무를 볼 정도로 산만한 분위기 였습니다. 

인성면접은 멵버관 3분이서 면접에 집중해주셨지만, 맘에드는 지원자가 나왔는지 다른 지원자들에게는 관심도가 많이 떨어진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너무 많은 인원이 면접을 함께보고 이동하기 때문에 모든시간이 산만했습니다. 특히 아침 8:30에 도착해서 2시간 정도 대기를 하다보니 집중력 또한 많이 흐트러졌습니다. 또한 점심시간을 먹고 인성면접을 보다 보니까 면접관가 지원자 모두 피곤하고 지쳐있었습니다.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앞서 작성했듯이 너무 지원자가 많고 인적성-≫밥-≫인성까지 모든과정의 대기시간이 길다보니까 스스로 나태해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인성면접에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고 제 생각을 확실히 전달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2015년 하반기 때는 대웅제약 본사에서 인적성을 먼저 보고 성적순으로 짜른다음에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2016년에는 대규모로 인재개발원에서 봤습니다. 즉, 올해는 어떤식으로 뽑을지 아직 모른다는 것입니다. 분명 대웅제약 인사팀에서 많은 변화를 주고 좋은 지원자를 뽑으려는 노력은 느껴지지만, 그에 비해 시스템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결국 지원자만 피곤하고 힘들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대웅제약을 정말 가고 싶은 분들은 체력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제약회사 치고 꽤나 인적성에 비중을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꾸준히 공부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