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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이노입니다.

이번포스팅은 2017년 CJ 서류전형발표에 따라 인적성 후기 및 면접후기정보 포스팅입니다.


-작년 채용 인적성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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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대명중학교로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하여 인적성 시험 치렀고, 시험은 오후 4시 30분에 종료되었습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올리브영 부문이 있어서 그런지 시험장에 남자들보다 여자들이 더 많았었습니다. 손목시계, 물, 개인 필기구 다 가방에 넣어서 시험 시작 전에 교실 앞으로 다 모아놓게 합니다.


책상 위에는 시험 전에 1인 1개씩 나눠준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 테이프, 그리고 신분증 올려놓는 것만 가능하고, 물 조차도 못 마시니까 미리 물을 마시고, 화장실도 미리 갔다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주의사항 외에 시험 환경은 좋았습니다.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문제집에 비해서 어려웠고, 실제 시험이라 긴장되어서 그런지 시간도 부족했고, 연습때보다 문제 푸는 속도가 느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적성 검사는 시간관리를 잘해서 끝 문제까지 확인을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의 경우, 상황이 주어지고, 그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행동할 것인지 묻는 유형의 문제들이 나오는데, 그러한 문제들 중에서 거래처에서 상품권을 주었을 경우, 상품권을 받을 것인지에 대해서 답하는 문제가 나왔는데, 이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인성 시험은 적성 시험에 비해 시간이 남으므로, 남는 시간에 문제를 다시 확인해보고 검토해보는 것이 현명할 듯 합니다.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신분증만 준비해가시면, 시험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 테이프 나눠줍니다. 그것으로만 문제 풀고 마킹 가능하구요. 또 찍으면 감점이니까 그것만 주의해서 시험 치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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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역삼중학교 오후 1시 50분에 입실해서 4시 반까지 시험 치렀습니다.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것도 어렵지 않았고, 시험 환경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고사실에서는 시험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시험 보시면 되고, 시험 중간에는 방송에 귀기울여 들으면서 문제를 푸시면 됩니다.

컴퓨터용싸인펜이나 수정용 테이프는 시험 전에 1인에 1개씩 지급해주고 시험이 끝나면 다시 회수해갑니다.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어렵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너무나 부족했습니다. 끝 문제까지 다 못 풀었습니다.

상반기에 비해서 CJ 관련 문제 비중이 많지 않아았고, 추리 문제가 약간 꼬아서 낸 문제들이 많아서 시간이 조금 많이 들었습니다.

두가지 도형을 합쳐서 나올 수 없는 도형을 찾는 도형 문제의 경우 처음에는 쉬워서 다 풀 수 있을 것 같았지만, 점점 어려워져서 뒷 문제는 못 풀고 넘어갔던 기억이 납니다.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지 않고 풀고, 정답률을 높이는 선에서 시간 관리를 해서 마지막 문제까지 확인해서 푼다는 생각으로 푼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발표는 11월 첫째주에 난다고 알려주셨고, 실제로 발표도 그 즈음에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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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에 시험 봤습니다. 인적성 시험장에 사람들이 정말 가득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시험장 고사실에 에어컨을 안 틀었더니 덥게 느껴졌습니다. 그것 외에는 시험 환경이 나쁘다거나 불편한 건 없었습니다. 입실은 1시 50분까지였고, 실제로 본 시험 시작은 2시 좀 넘어서 시작했습니다. 적성 검사가 끝난 후 쉬는 시간이 있고, 쉬는 시간에는 화장실만 갔다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인성 검사를 보면 시험 끝입니다.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은 95문제를 55분 동안 풀고, 인성은 270문제를 45분 동안 푸는데요. 적성 검사에 대한 난이도는 다들 다르게 느낄 것이고, 유형이야 문제집이랑 비슷하니까 따로 유형이나 난이도는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인성 검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은데요. 성격을 알아보는 유형이 있었고, A 또는 B를 선택하거나 %를 선택하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상품권 관련 문제와 상대방과 금액을 나누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떤 의도로 나오는지 파악이 안 되는 문제들이 있었는데, 그런 문제들은 고민이 되어서 어떤 것을 선택지에서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다보니 시간이 좀 걸리기는 했는데, 시간이 전체적으로는 남아서 다시 검토했습니다. 문제를 잘못 본 것이 없는지, 마킹을 잘못한 것은 없는지만 검토했구요. 그 외에 고민되었던 문제는 답을 다시 체크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11월 초에 합격자 발표를 할 것이라 말씀해주시며, 찍지 말라고 주의를 주셨으니, 어떤 이유에서든지 찍는 것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풀되, 시간이 너무 모자라는 시험이므로 아는 것은 빨리 풀고 넘어가고, 모르는 것에 억지로 부여잡고 시간 낭비하지 않는 선에서 차근차근 풀려고 노력했습니다. 


인성 검사는 좋은 답변만 고르려다가 나를 속이는 답을 체크하면 일관성 문제에 있어서 결과가 안 좋을 수도 있어서 솔직하게 체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답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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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2일 토요일 서울 대명중학교에서 1시 50분이 입실 시간이었고, 여유롭게 30분 전에 도착할 수 있게끔 갔습니다. 시험 끝나고 정리하고 나오니, 5시 30분이었습니다. 우선 감독관님이 친절하셨습니다. 2015년 하반기 공채로 올리브영 매장에서 영업직으로 근무하다가 CJ올리브네트웍스 본사에서 근무하게 된 본인의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따뜻한 말투로 설명해주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올리브영이기 때문에 그런지 감독관님들이 친절하시고, 여성분들이 많았습니다.


시험장 앞에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를 판매하시길래 불안해서 구매할 뻔 했으나, 다른 후기에 CJ는 시험에 필요한 컴퓨터용 사인펜과 화이트를 나눠준다는 이야기를 봐서 구매 안했습니다. 10월인데도 시험장이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그런지, 제가 긴장을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덥더라구요. 에어컨을 틀었으면 좋을 텐데, 말도 못하고 더운 채로 그냥 시험 봤습니다.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모의고사 문제집을 풀면서 준비했고, 난이도나 유형은 문제집과 비슷했습니다. 그래서 인성 검사에 집중해서 이야기를 하면, 적성 검사가 끝나고 10분의 쉬는 시간이 지나면, 인성검사를 시작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성 검사 시작 전에 어떻게 인성 검사를 치를 것인지 기준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시험 전에 CJ올리브네트웍스의 MD가 되면 어떻게 할 것인지 생각을 미리 해두고, 그걸 기준으로 일관되게 답을 하였습니다.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중요한 것만 여러개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첫째, 시간 관리입니다.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므로 시간에 많은 신경을 써야 끝 문제까지 확인 가능합니다.


둘째, 찍으면 안 됩니다. 시험지에 써 있고, 시험 감독관님도 이야기하는 사항이므로, 구체적으로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찍으면 안 좋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셋째, 시간 때문에 풀 수 있는 문제만 풀고, 어렵거나 시간이 오래 걸려서 풀지 못하겠는 문제는 건너띄어야 하는 상황이라, 자칫하다가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거나 문제를 제대로 체크 안해서 밀려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밀려쓰지 않게 꼭 문제 번호 체크해가면서 마킹하세요.


넷째, 연습할 때 답안지까지 꼭 마킹하면서 연습하세요.


다섯째, 컴퓨터 사인펜으로만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도 연습하세요. 시험과 동일한 조건에서 연습하는 게 좋습니다.


-면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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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충무로에 위치한 CJ인재원에서 봤습니다. 오전 9시 첫 조 면접이였는데, 8시 20분까지 집합해서 대기하고 면접 진행방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50분 단위로 면접을 보게 돼 있었으며, 제가 지원한 직무는 총 8명 정도 면접을 본 것 같습니다.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은 총 4명이였고, 한 번에 4명씩 들어갔습니다. 면접 보러 온 다른 직무 지원자까지 합치면 30명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면접관 4명, 입사 지원자 4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먼저 돌아가면서 간단한 1분 자기소개를 하고, 각자 주어지는 질문에 답변을 했습니다.

답변하는 순서는 매번 달랐으며, 공통적으로 묻는 공통 질문과 입사지원한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한 개별 질문이 있었습니다.

50분 정도 길게 면접을 하였기에 많이 어려웠습니다.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CJ올리브네트웍스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말해주십시오.

A.CJ올리브네트웍스는 올리브영 부문과 IT사업부문 이렇게 두 부문으로 나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부문은 종합 헬스케어 판매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고, IT사업부문은 고객사들에게 IT보안 등에 대해 전문적으로 서비스를 하는 회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Q.취미가 볼링치기라고 되어 있으신데 어느 정도 치십니까?

A.스트레스를 풀거나 많은 친구들끼리 모여 자주 볼링을 치기 때문에 중간 정도 치는 것 같습니다.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면접 답변에 대해 뚜렷한 리액션과 반응이 없어서 면접관님들의 속마음을 알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면접 지원자들이 말하는 답변에 허점이나 빈틈이 있다면, 그 허점이나 빈틈을 파고드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비교적 편한 분위기에서 진행됬습니다. 면접관이 지원자들이 말하는 것에 있어서 자기가 생각하는 것과 다를 때에는 압박 면접처럼 공격적인 질문이나 추가 질문들이 매우 많아 난감했습니다.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면접이 끝나고 말한 답변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았는데 아쉽게 말한 답변이 많이 떠올라 후회됐으나, 준비한 답변에 대해 꼼꼼하게 말한 답변도 많아 더 꼼꼼히 준비를 하지 못한 것이 후회가 됩니다.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면접 전날 면접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면접이 압박 면접 유형이며, 면접 시간이 생각보다 길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면접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에 대한 정보와 공부를 꼼꼼히 해야 하며, 회사에 대한 뉴스를 하나하나 찾아보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 외에도 면접 스터디를 구성하여 각자의 의견에 피드백하는 과정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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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직무면접과 심층면접 두가지로 진행합니다. 직무면접에서는 일반적인 인성면접과 같은 방식으로 전공 및 지원분야와 관련된 질문을 심층적으로 제시하며 면접을 진행합니다. 심층면접은 PT면접과 토론면접을 모두 진행합니다. 면접질문 최근 IT 시사와 관련하여 CJ 전 계열사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라는 것 입니다. 또한, 전공 및 자소서와 관련된 개별적인 질문을 많이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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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PT면접, 그룹면접, 토론면접, 개인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1차면접은 심층면접(PT,토론)으로 직무면접 으로 진행됩니다. 면접질문 자기소개서 기반으로 이루어지고 전공지식의 IT 개발 관련 용어에 대해 물어봅니다. 또한, 상황을 가정한 질문으로 대응법을 보는 질문도 있습니다. 면접답변은 가정된 상황에도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전공적 지식을 활용하여 대답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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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은 약 2주 정도 케이스 면접으로 이루어 집니다. 면접질문은 점장의 역할, 어린 상사가 있을경우 어떠한 행동을 할 것인지, 하고 싶은 말과 자기소개에 관해 물어보았습니다. 면접에 대한 답변은 일관성있게 대답하는게 중요합니다. 일관성 없게 대답할 경우 질문에 질문에 꼬히를 물고 더욱 심도있게 질문을 합니다. 아르바이트나 다른 계약 업무를 하다 온 지원자들에게는 왜 서비스직을 또 지원하는가의 의견도 묻습니다. 면접 분위기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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